
안녕하세요. HR 뉴스레터입니다. 유난히 뜨거운 이번 여름, 전국을 누비며 기사님들의 더위를 식혀준 기특한 트럭 ‘드림카’의 여정으로 이달의 문을 엽니다.
이 다정한 온기를 이어받아, 우리 동네를 위한 투표 독려, 매년 이어온 영등포 쪽방촌과의 약속, 장애인 론볼 대회 응원과 아동센터 영화 관람, 그리고 기사님들을 위한 혹서기 의료 안전망 구축까지. HR이 곳곳에서 조용히 지켜낸 성실한 발걸음들을 모았습니다.
우리가 머문 자리마다 피어난 이 작고 단단한 기록들을 기쁜 마음으로 꺼내어 놓습니다.

🏷️ 6월 3일, 나를 위해 쓰는 짧은 시간
선거 날이 되면 누군가는 쉬는 날이라 좋아하고, 누군가는 여전히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회사가 앞장서서 투표를 하라고 독려하는게 잔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도로의 상태, 동네의 복지 같은 것들이 결국 이 한 표에서 시작된다는 걸 생각하면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습니다. 거창한 정치 이야기 말고, 오직 나와 내 가족이 살아갈 동네를 위해 아주 잠깐만 시간을 내어보는 건 어떨까요. [자세히 보기]
일회성의 호의는 생각보다 쉽지만, 매년 같은 자리를 찾아가 진심을 전하는 일은 생각보다 깊은 진심이 필요하더라고요. 유난히 뜨거운 이번 6월에도 HR그룹의 발걸음은 익숙하게 영등포 쪽방촌으로 향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거창한 상생이 아니라, 그저 매년 이맘때쯤 그 작은 방들에 부쳐야 하는 우리의 조용한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보기]
'론볼(Lawn Bowling)'이라는 스포츠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저에게도 조금은 낯설었던 이 이름은, 잔디 위에서 둥근 공을 굴려 표적구에 가까이 붙이는 장애인 스포츠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HR그룹은 전국장애인론볼대회에 조용한 응원의 마음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곳은 아닐지라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땀 흘리는 이들의 시간에 작은 힘이 되고 싶었거든요. [자세히 보기]